국가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증거기반
조세 및 재정 정책 연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 보도제목 | 언론매체 | 게재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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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 “재정확대로 미래세대의 부담 줄여야” | 경향신문 | 2019-07-08 |
4479 | “국가채무비율 50% 넘어가도 문제없어…재정 더 풀어야" | 이데일리 | 2019-06-27 |
4478 | "부양가족 많으면 세부담 줄이고 싱글은 높여야" | 이데일리 | 2019-06-27 |
4477 |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증세 해서라도 확장 재정정책 밀고가야" | 아시아경제 | 2019-06-18 |
4476 | 김유찬 원장 "국가채무, 비율 아닌 경제성장 제고에 초점" | 아시아경제 | 2019-06-18 |
4475 | [서정희의 경제펀치_129회] 추경 과하다..? "세금 더 많이 걷어 더 써야 한다" | 매일경제tv | 2019-05-31 |
4474 | 50년 만에 주세 개편..."맥주·막걸리 종량세 전환" | YTN | 2019-06-03 |
4473 | [기고] 경제성장과 확장재정 | 한겨레 | 2019-05-30 |
4472 | [시론] 2019년 추경은 불가피한가/박노욱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재정정책실장 | 서울신문 | 2019-05-14 |
4471 | [한국경제 길을 묻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재정확장 지속…증세 필요" | 연합뉴스 | 201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