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증거기반
조세 및 재정 정책 연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 보도제목 | 언론매체 | 게재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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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 | 경기악화로 5년 만에 ‘세수 펑크’…총선 뒤 증세 나서나 | 이데일리 | 2020-02-11 |
4489 |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금리 인하해도 경기부양 어렵다” | 이데일리 | 2020-02-06 |
4488 | 세수 오차율 0.5%… ‘OECD 국가 중 최저’ 기록한 세제실 | 국민일보 | 2020-02-06 |
4487 | 공공기관 채용비리 발생률, 연봉 적고 직원수 많을수록 ↑ | 연합뉴스 | 2020-02-03 |
4486 | 김유찬 조세硏 원장 올해 꼭 증세…높은 집값, 소비위축 야기 | 연합인포맥스 | 2020-01-21 |
4485 | 내년 확장재정 절실…SOC투자 늘리고 구조개혁 병행해야(종합) | 연합뉴스 | 2019-10-23 |
4484 | [기고] 확장 기조의 2020년 예산안이 필요한 이유 | 한국일보 | 2019-09-17 |
4483 | 선제적 연구, 현실적 정책 개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 월간인물 | 2019-08-29 |
4482 | [경제광장-김유찬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장기적 시계의 재정정책 | 헤럴드경제 | 2019-07-25 |
4481 | 기재부 등 "조세회피 대응센터" 기업설명회 | 뉴스1 |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