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증거기반
조세 및 재정 정책 연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호 | 보도제목 | 언론매체 | 게재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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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 지난해 기업 부담한 준조세 최대 32조6000억원 달한다 | 파이낸셜뉴스 | |
3239 | 부자감세 철회하면 3년간 14조원 세수증가 | 내일신문 | |
3238 | 조세학계 석학 한 자리에…제5회 연합학술대회 | 조세일보 | |
3237 | 연구기관장들 “내년 4%대 초반 성장할 것” | 헤럴드경제 | |
3236 | 민관경제연구소장 “추경자제, 가계대출 구조조정 필요” | 파이낸셜뉴스 | |
3235 | 연구기관장, “내년 성장률 4%대” 전망 | 아시아투데이 | |
3234 | 윤증현 장관 “금융·외환시장 안정에 중점 둘 것” | 파이낸셜뉴스 | |
3233 | 정부 “성장률 떨어질 수도” | 내일신문 | |
3232 | 강만수 "減稅하면 세금 오히려 더 걷혀…재정적자 줄이는 길" | 한국경제 | |
3231 | 조세연구원 "부가가치세 탈루율 줄고 있다" | 조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