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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공동 대응' KIPF-PRI, 한·일 정책 연구 교류 본격화

작성자이슬기  조회수30 등록일2026-04-02
KIPF-PRI Seminar_ 단체사진.jpg [3,569.5 KB]
KIPF-PRI Seminar_ 이영 원장.jpg [4,819.1 KB]
KIPF-PRI Seminar_ 스케치.jpg [4,785 KB]
KIPF-PRI Seminar_ 선물 교환.jpg [3,992.3 KB]

최근 한·일 양국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등 양국 간 경제 및 금융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정부 차원의 협력 증진 흐름에 발맞춰,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 역시 일본 재무성 산하 정책연구소(PRI)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국 공통의 구조적 과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PRI는 앞서 2024년 6월, 재정 건전화와 지방소멸 등 한일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 협력의향서(MOI)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약속이 단지 협약서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지혜의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2월 26일 KIPF에서는 기무라 히데미(KIMURA Hidemi) PRI 소장과 일본 대표단을 초청하여 'PRI 방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속한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라는 양국 공통의 엄중한 현실을 반영하여 심도 있는 학술 교류가 이루어졌는데요. 구체적으로 히로아키 미야모토(Hiroaki Miyamoto) 교수의 '고령화와 노동시장(Aging and Labor Markets)' 발표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이종화 교수의 '고령층의 일, 은퇴와 행복', 그리고 '초고령화 시대 노후 위험과 정책 대응 방향(Risks in Old Age in the Era of Super-Aging)' 등 주요 의제에 대해 양국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환영사에서 "서로의 경험과 데이터, 그리고 정책적 통찰을 함께 나누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눈앞의 높은 파도를 넘어설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의 실질적 가치를 역설했습니다.

이러한 KIPF와 PRI 간의 연구 교류 성과는 지난 3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한일 양국 재무장관은 공동보도문에서 KIPF와 PRI 간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에 대한 환영의 뜻을 언급하며 굳건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앞으로도 고령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국경을 넘은 지혜의 연대를 굳건히 다져나가겠습니다.